안녕하세요?
저희는 내년에 VS과정으로 1년간 UNC에 가게된 4인 가족입니다.
올해 8살, 4살인 아이 둘이 있구요^^
정착관련해서 캐리지역과 채플힐 지역을 두고 고민중입니다.
아이가 다닐 학교를 정하고 지역을 정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트래디셔널을 더 선호하는데요
요즘 한국분들은 캐리를 더 선호하시고 더 많이 계신가요?
학교만큼은 한국인이 너무 많지 않은게 좋지 않을까 하는데..
아는 정보가 없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heeryoung.kang@hanmaum.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