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부터 12시 반까지 지난 5월 이후 등록하신 새 교우가족들을 모시고 환영회를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수고와 헌신으로 푸짐하고 맛있는 브런치를 함께 할 수 있었고 새로 등록하신 형제님들끼리 또 자매님들끼리 진솔하고 유쾌한 교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자녀들을 돌보아 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새로 등록하신 모든 교우들께서 수많은 다른 분들이 그러셨던 것처럼 한마음교회를 통해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고 믿음이 자라며 섬김을 통해 주님을 더욱 깊이 경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