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보시며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라고 말씀하십니다.
<저와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십니다. (갈 2:20)>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원하시는 삶은
<거룩한 산 제물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삶 (롬 12:1)>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입니다.
구원해 주신 것만도 감당할 수 없는 은혜이고 감사인데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 15:7)”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동일한 하나님께서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6~7)>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라.”
염려를 맡기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 바로 기도입니다.
다시 강조합니다. 염려를 맡기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 바로 기도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첫 걸음이 기도이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매일의 삶도 기도로 유지 됩니다.
새벽기도 시작해 보세요. 내 삶에 예수 복음이 살아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