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지난 달에 전도를 나갔다가
거절하는 사람들의 태도에 마음이 상해서 돌아 왔어요.
이번 달에도 전도를 나가고 싶은데 마음이 잘 정리 안되어 글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참 좋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계속 전해야 하는 이유를
저는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1). 주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16:15)
주님의 명령에 대한 반응은 순종이므로 상황과 상관 없이 무조건 전도하는 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2). 우리는 에스겔처럼 사명을 받은 파수꾼입니다.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겔3:17- 18)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 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악인아 너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네가 그 악인에게 말로 경고하여 그의 길에서 떠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를 네 손에서 찾으리라 그러나 너는 악인에게 경고하여 돌이켜 그의 길에서 떠나라고 하되 그가 돌이켜 그의 길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전하리라”(겔33: 7- 9)
3). 보냄을 받았습니다.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냐 그렇지 아니하니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롬10: 15- 18)
4).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하는 빚을 지고 있습니다.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롬1: 14- 15)
5).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실천입니다.
그런데 성도님, 잘 생각해 보면.... 전도할 수 있는 건강이 감사입니다.
함께 전도할 수 있는 믿음의 동지들이 있음이 감사입니다.
전도 할 수 없는 나라도 있습니다.
전도했다고 생명을 잃거나 감옥에 갇히는 나라도 있습니다.
아직 우리는 참 좋은 곳에서 전도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번 달에도 전도하러 나오세요. 같이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