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롬 12:1)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우리가 온전히 순종하려면
(예배 장소와 예배 방식보다는 / 우리가 매일 매일을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변화의 중점으로 여겨야 합니다.
다 아시다시피,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물은 흠이 없어야 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 나 자신이 드려지기를 원한다면
저와 여러분은 이 세상의 가치와 다른 삶을 택하는 훈련과
나 자신을 세상과 구별하여 거룩하게 유지하는 것부터 실천해야 합니다.
어둠은 빛에 의해 자연스럽게 물러나게 되어져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나쁜 생각, 나쁜 습관, 남을 쉽게 판단하고 정죄하는 습관을
내 삶 가운데 제거하는 방식 역시
빛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내 입술에 두고,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늘 암송하여 묵상하고,
찬양하면…
내 안에 나타나는 밝은 빛이 내 안에서 어둠의 일들을 몰아내어
나를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