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수님의 명령이자, 마지막 유언입니다 (마 28:18-20).
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모든 자는 반드시 예수님께 순종합니다.
받으면 좋고, 안 받아도 되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는 즉시-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2. 예수님이 직접 본을 보이셨습니다 (마 3:13).
예수님께서 갈릴리에서 요단강까지(약 56Km의 거리)
일부러 수고하여 침례를 받으시려고 나오셨습니다.
3. 나의 옛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장사 되어지고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입니다 (롬 6:3-4)
침례를 받는 것은 온전한 삶, 혹은 완성된 믿음을 보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침례를 받고 난 다음부터
말씀을 배우고, 그 말씀을 지키며 살라고 하셨습니다. (마 28: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