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에 한 사람에게 예배의 자리에 오기를 권하고 초대하는 일은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귀한 일입니다.
우리 한마음 모든 가족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이 일을 감당하길 소원합니다.
이번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1일은 특별히 "하나님을 의지하면 반드시 산다(조재언 목사님)" 라는 말씀을 나누고,
맛있는 점심의 시간에 이어, 박호근 목사님을 초청하여, "Half Time - 인생의 남은 후반기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에 대한
귀한 특강의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자리에 우리 주위의 이웃들, 교회에 나갔었지만 지금은 멀어진 분들, 최근 교회에 못나오고 계신 분들을 초대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받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의 한 번의 전화, 한번의 발걸음, 한번의 말이, 한 사람의 귀한 영혼을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하는 시작이 될것입니다.
P.S. 초대카드가 교회 예배실 앞 데스크 위에 있습니다. 초대할 이웃에게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