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반가워요.
미국정착지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많았어요.
최종 결론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인근으로 최종결정했어요. 전 한국에서 작년 11월1일 은행(kb)에서 정년퇴직을하고 국가에서 주는 실업급여 수혜자격으로 실업급여를 받고 있어요. 올 8월 만기입니다. 끝나면 미국에 입국해야하나 전 현재
미영주권 소지자로 리엔트리퍼밋으로 한국에서
2년씩 체류를 허가 받고 계속 연장을 했어요.
하지만 이제 직장을 정년퇴직을 했고 미영주권도있고 하여 이번엔 리엔트리퍼밋을 신청을 미루고
미국생활을 시작하려해요. 제가 리엔트리퍼밋이
올 7/12 만기일입니다. 그래서 그전 7/9 미국에 들어가려합니다. 전혀 연고가 없고 그저 살기 좋다는 이야기 듣고 그 곳에서 처음 미국정착을 준비합니다. 도와주세요. 일단 저 혼자입니다. 아이들은 (딸 쌍둥이)뉴욕 맨해탄에 메모리얼 슬로언 캐더링 암센타의 간호사,하나는 맨하탄의 디즈니
회사에 빅데이터it 쪽 일해요.
저만 정착을 잘 하면되는데 나이도 있고 영어도 좀 염려가 되네요. 하지만 괜찮아요. 전 아직도 도전을 좋아합니다.
미국생활은 살아보고 결정하려해요.
그래서 단기3~6개월의 1 bedroom과 차구입 등
크고 작은 것들 좀 도와주십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몇개의 기본적인 생활용품를 드림백으로로 미리 보내려구요 혹시 집렌트전이라도 보관가능한지하고 공항라이드도 여쭙고 싶네요.
현재 정성진목사님(작년은퇴)일산의 거룩한 빛 광성교회 섬기고 있구요 광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장 직분으로 봉사중입니다. 1부예배 앙상블 반주합니다. 악기는 첼로이구요 약25년?경력의
비전공 첼리스트입니다. 고전음악 광펜입니다.
미국에서 음악활동 꼭 할것입니다.
처음 정착시도 합니다. 도움 기대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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