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늦은 저녁 청년들이 온라인 모임을 통해 옥중서신을 배우고 있습니다
말씀을 배우고 연이어 이어지는 온라인 조모임을 통해 각자 배운 말씀을 가지고 어떻게 삶 속에 실천으로 옮길지를 나눕니다.
펜데믹 상황에서도 신앙의 나태함을 버리고 열심히 말씀을 공부하며 오히려 믿음이 더더욱 견고해 지는 청년들이 되길 바랍니다.
새로 온 청년들 중에 온라인 모임을 참석하길 원하는 분들은 정병준 목사(bj.jeoung@hanmaum.chruch)로 메시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