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새벽예배를 시작으로 부활절 주일예배까지 부활하신 예수님을 높여 찬양합니다.
새벽부터 나와 찬양으로 섬겨주신 찬양팀, 교회 입구에서 늘 섬겨주시는 안내팀원들, 예쁜 달걀을 준비하여 주신 초등부와 교사들, 유아부 친구들을 돌봐주시는 교사들, 예배 전 늘 일찍 오셔서 섬겨주시는 주차팀 집사님과 성도님들, 이외에도 여러모양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겨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부활절 주일을 기념하여 침례를 받으신 분들, 특별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 청년들, 그리고 20여년을 한결 같이 교회를 섬겨주신 안수집사님과 이제 막 태어나 처음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신생아를 축하하며 복된 주일을 마쳤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