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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
2016.12.05 15:00

성령세례는 결국 거듭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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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세례가 개심 혹은 거듭남이냐? 아니면 다른 어떤 영적체험이냐?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고전 12:13절에서 선언하기를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다”고 선언합니다.

저는 이 구절이 각 개인에게 성령이 내재 하시는 수준을 넘어서서 성령의 강한 역사(혹은, 임재, 현현하심)를 체험한 사람들을 지칭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만약에 단지 물침례(세례)를 의미한다면 다음 구절을 어떻게 설명합니까?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성령을 마신다는 것을 당신은 어떻게 해석합니까? 성찬식입니까?

 

어떤 이들에게는 개심 할 때에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특별한 성령의 임재를 경험케 하십니다.

이것은 꼭 방언이나, 예언 같은 은사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속 사람의 주인이 확연히 바뀌는 성령의 역사입니다.

 

이 영적체험은 강도(强度) 혹은 심도(深度)가 사람들마다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그러나 공통적인 것은 성령의 기운에 사로잡혀 사람이 변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침례(세례)입니다.

 

그러한 면에서는 성령침례(세례)는 개심 혹은 거듭남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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