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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자료
2018.03.14 10:46

3/4 주간 성경공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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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 초등부교재: Jesus’ Healing Miracles (마 8:1-15)

 

Text Truth: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권세가 있으시다- 심지어 병까지도..

 

Key Point: (1) 백부장은 예수님에 대한 큰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육체적인 질병을 치유하셨지만 그분의 주 된 사명은 사람들을 그들의 죄로부터 구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공과를 통해서 백부장이 소유했던 믿음처럼 예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이 기적을 일으키게 됨을 깨닫게 해 주면 잘 하신 것입니다.  

 

**이번 주일 공과의 핵심: 예수님께서 기적을 일으키신 주 된 목적은 자기를 보내신 하나님을 믿도록 그들의 신앙을 돕기 위함이었습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치유를 통해서 본인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죄로부터 구원할 메시야 임을 알린 것입니다.

 

** 마태복음은 예수님께서 하늘에 오르신지 약 25-35년이 지나면서 그 모든 일을 실제로 보았던 증인들이 점차 이 세상을 떠나게 됨에 따라 예수님의 가르침과 기록들을 보존하시려는 성령 하나님께서 12제자 중에 알패오의 아들 마태를 통해서 기록한 것입니다.

 

마태복음의 주제는 왕으로 오신 예수님에 대하여 기록한 것이고 글을 쓰는 대상은 유대인들이며, 쓰여진 시기는 AD 58-68년 사이라고 보여집니다.   

 

질문 1) 마태복음 8장 4절에 왜 예수님은 치유를 받은 문둥병자에게 아무에게 이야기하지 말고 오직 제사장에게 가서만 증거하라고 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신 이후에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고 하신 이유는 아주 단순한 이유 때문입니다. 그것은 일반 사람들이 예수님을 단순히 병을 치유하는 자 혹은 기적을 행하는 자로 오해 하는 것을 피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실제로 성경을 면밀히 살펴보면 사람들은 예수님을 정치적인 해방자로 보거나 (행 1:6) 현실적 필요를 채워주는 자(요 6:15)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본인의 사명-(인류를 죄에서 구원하게 될 본연의 사명)에 집중하시고자 그와같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질문 2) 마태복음 8장기록이 맞나요? 아니면 누가복음 7장 기록이 맞나요?

 

마태복음 8장 5-13절과 누가복음 7장 1-10절은 동일한 사건을 보고서 기록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잘 보면 이 두 사건이 좀 다르게 기록이 되어져 있습니다.

 

먼저, 마태복음에서는 이렇게 기록이 되어져 있습니다.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마 8:5-7)]

 

그러나 누가복음에는 이렇게 기록이 되어져 있습니다.

 

[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 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의 장로 몇 사람을 예수께 보내어 오셔서 그 종을 구해 주시기를 청한지라 (눅 7:2-3)… 예수께서 함께 가실새 이에 그 집이 멀지 아니하여 백부장이 벗들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수고하시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눅 7:6)]

 

그렇다면 어느 기록이 맞을까요? 정답은 둘 다 맞는 것입니다. 그 시대의 이해 혹은 문화 정서로는 백부장이 사람을 보낸 것이 곧 백부장 자신이 말하는 것과 동일한 것으로 여겨지던 시대여서 그같이 마태가 표현한 것입니다.

 

사실 어느 기록이 맞느냐?에 관심을 갖기 보다는… 마태복음 8장과 누가복음 7장의 말씀에서 우리가 가장 주목해야 하는 문구가 있어서 그것을 살펴 보고자합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놀랍게 여겨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마 8:10)]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놀랍게 여겨 돌이키사 따르는 무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하시더라 (눅 7:9)]

   

예수님께서 놀랍게 여기신 바로 그 믿음, 그 믿음이 우리에게서도 발견되어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질문 3) 마태복음 8장에는 각기 다른 3가지 치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교훈은 무엇인가요?

 

마태복음 8장 1-15절에 나오는 예수님의 치유 이야기는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1) 문둥병자는 본인이 스스로 나타나 치유를 간구하였고, (2) 백부장 이야기는 정작 병자는 예수님께 올 수도 없었는데 주변 사람의 믿음으로 치유를 받았고, (3) 마지막 베드로의 장모는 예수님이 손수 찾아 가셔서 앓아 누워 있는 자를 치유하셨습니다.

 

즉 치유를 받는 경로는 다양하다는 것이고 더 중요한 점은 치유를 받은 자들이 결국 모두 다 죽음에 이르게 되지만, 육신의 치유를 넘어서서 영혼의 치유-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는 것을 성경은 가르쳐 줍니다.

 

3/4일 주일 Youth 교재: United in Christ (고전 1:10-25)

 

핵심진리: 왕이신 예수님의 통치 아래서 우리는 복음에 하나가 되고, 겸손해져야 한다.

 

고린도전서는 사도 바울이 성령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 기록한 것으로서 제 2차 전도 여행 중에 개척한 고린도교회에 보낸 서신으로서 A.D. 55년 봄에 기록 된 것으로 보입니다. 3가지 주제를 다루었는데 (1) 교회의 분열 (2) 교회의 윤리 (3) 신앙생활에 대한 선한 해결방안이 바로 그것들입니다.

 

 

  1.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습니까?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 (고전 1:2) 이었고, 모든 구변과 모든 지식에 충족한 자들 (고전 1:5) 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여러가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신앙의 문제 앞에서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분쟁하였고 (고전 1:11), 근친상간의 문제(고전 5:1)와 그리스도인 간의 일을 세상 법정으로 가져가는 소송의 문제 (고전 6:6), 결혼과 이혼의 문제 (고전 7장), 우상의 제물을 먹는 문제 (고전 8장), 제사문제 (고전 10), 부활의 의문(고전 15장) 그리고 연보문제 등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에서 깨닫는 것은 아무리 구원 받은 성도이고, 모든 말과 지식에 뛰어난 그리스도인들이라 할지라도 여전히 세상의 일과 영적인 일들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을 보게 됩니다.

 

성경을 좀 깊이 살며보면… 수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분명 하나님을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불완전한 삶을 살았던 것을 봅니다.

 

예를 들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창세기 12장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은 분 계십니까? 아브라함은 그런 영적체험을 창세기 12장에서 경험하였고 그 때 그의 나이 75세였습니다. 세상 기준으로 보아도 성숙 된 삶을 살아야 할 나이였습니다.

 

그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갑자기 애굽에 내려가서 위기를 만나자 자기가 죽을까 싶어 아내 사래를 바로에게 주고서 그 댓가로 재물을 받았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증언합니다.

 

[바로는 사래 때문에 아브람을 잘 대접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람은 양, 소, 암수 나귀, 남녀 하인들, 낙타를 얻었습니다. (창 12:16) 우리말성경]

 

만약에 누가 아브라함과 같이 교회를 다녔다면 뭐라 할 것 같습니까? 이런 사람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시는 하나님이라면 나는 차라리 그런 하나님을 안 믿겠다고 말하지 않았겠습니까?

 

출애굽기 3장 6절에 보면, 하나님은 자신을 소개 할 때에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번에는 저와 여러분이 어쩌다가 야곱과 같이 한 교회를 다녔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런데 어느 날 야곱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겠다고 아버지 이삭을 속여서 축복기도를 받는 모습을 저와 여러분이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 거룩한 신앙인처럼 교회에서는 행동하면서도 실제로는 축복을 받고자 자기 아버지도 속이는 비양심적이고, 말과 행동이 다른 그런 야곱을 여러분은 뭐라 평하겠습니까? 그런 야곱을 사랑하셨다는 하나님을 여러분은 도대체 어떻게 이해하시고 계시는 것입니까?  

 

솔직히 그런 야곱을 사랑하시고 (롬 9:23) 축복하신 (창 32:29) 하나님이 도대체 이해가 되기는 하는 것입니까?

 

그런데 중요한 점은 그렇게 부족하고, 비양심적이고, 거짓말쟁이고, 말과 행동이 다른 그들을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셨고, 버리지 아니하시고 사용하셨고, 마침내 그들을 위대한 신앙인으로 세워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야곱을 택하셨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 어떤 사람을 자기의 종으로 택하시는 것은 100% 주인 되시는 하나님의 주권에 속한 일입니다.

 

잘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택하여 세운 사람들이 여러 면에서 뭐 그리 뛰어난 사람들이 아닙니다. 오죽하면 고린도전서 1장 26절에 다음과 같이 써 놓았겠습니까?

 

[형제들이여, 여러분의 부르심을 생각해 보십시오. 육신적으로 지혜 있는 사람이 많지 않고 능력 있는 사람도 많지 않고 가문 좋은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고전 1:26) 우리말성경]

 

< >.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람들은 부족하고 완전하지 못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니 신앙생활 하면서 선교사님, 구역장님, 목사님, 장로님, 집사님 때문에 시험에 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분들도 우리 모두처럼 연약한 분들이고 지금 현재 예수님을 닮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니 누가 누구에게 실망할 이유도 없고, 누가 누구 때문에 낙심할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오직 ‘사단’ 만이 우리 사이에서 서로를 향하여 손가락질 하게 만들고 있을 뿐입니다.

 

< >학교나 이웃 사람들에게 내가 믿는 <예수님의 십자가>가 미련해 보이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겠습니까?  

 

< >   다음 말씀을 묵상해 보세요. 

 

주께서 너희를….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고린도전서 1장 8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고전 1장 10절)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고전 1:21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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