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환경의 변화에 대하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란 책을 소개합니다.
스펜서 존슨이 쓴 책입니다.
주인공은 '스니프와 스커리 (생쥐)= 치즈' 그리고 '헴과 허 (꼬마)=행복과 성공이라는 “C”치즈'입니다.
내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치즈를 가진자는 행복하다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새 치즈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
-사라져버린 치즈에 대한 미련을 빨리 버릴수록새 치즈를 빨리 찾을 수 있다.
-빈 창고에서 기다리는 것보다 새 치즈를 찾아 나서는 것이 안전하다.
-과거의 사고방식은 우리를 치즈가 있는 곳으로 인도하지 않는다.
-작은 변화를 일찍 알아 차리면 큰 변화에 쉽게 적응 할 수 있다.
-치즈를 따라 움직이라. 그리고 맛 있게 먹으라.
-변화는 치즈를 계속 옮겨 놓는다
사역의 환경도 계속 변화합니다.
성령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며 백성들의 삶 속에 나타나는 문화와 사고의 변화를 이해하면서
백성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