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에서는 2022년 목표로 (“온전한 복음을 모든 여성도님들이 듣는”) 해가 되길 소망하며 기도한다고 알려 왔습니다. 특히, 올 한 해 동안 Q.T.를 활성화 시키고자10명의 리더를 중심으로 여선교회 안에서 조를 편성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고,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소원하며 한 해를 열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각오와 기도를 잊지말고 정진해야 할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이시여 도와주소서.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