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는 남성 그리스도인이 모여서 선교를 행하고 선교를 돕는 기관입니다.
남성 그리스도인으로서 선교를 잘 행하기 위하여 서로 사랑하며, 성경을 연구하고, 함께 기도하고, 교제하는 사역을 수행합니다.
Origin: Brotherhood work began a national organization among Southern Baptists in 1907 in Richmond, Virginia as the Layman's Missionary Movement. The name was changed in 1926 to the Baptist Brotherhood. 남선교회기원: 1907년 버지니아 리치몬드에서 처음에는 (Layman’s Missionary Movement)으로 남침례교단 안에서 시작이 되어졌습니다. 그런 이름이 현재의 이름(Brotherhood)으로 바뀐 것은 1926년입니다.
- Men's Ministry - A Definition and Commission (Purpose)
Men's Ministry is the active pursuit of men in order to connect them to God, His Word, and other men for the purpose of winning, growing, and training God's man in Christ. 남성사역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남성들을 연결되게 하는 사역으로서 다른 남성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전도하고, 성장하고, 훈련할 목적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사역을 수행합니다.
One thing for sure -- God will use the heart and life of anyone who chooses to make himself available to Him. The Bible says, "Go and make disciples of all nations, 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the Son and the Holy Spirit." This is the great commission spoken by Jesus Himself. In other words, Jesus Christ is commissioning His followers to go into the entire world and reproduce believers. This is a big calling.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자기 자신을 쓰임 받고자 하는 자의 마음과 삶을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 하셨습니다. 이 위대한 사명은 예수님 자신에 의해서 주어진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예수님께서 자신을 따르는 자들에게 세상으로 나아가 다른 신자를 재생산 하라는 사명을 명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남성사역에 있어서 가장 큰 부르심입니다.
[참고]
한마음 교회 남선교회의 목적은 (회칙 2조: 목적) 아래와 같이 나와 있습니다.
본회의 목적은 회원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확고히 하며,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섬기고 회원들 간에 교제를 통해 복음 전파와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까지 서로 성장시키는데 힘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