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릿을 다녀오며, 한마음 초등부 선생님들이 더욱 한마음을 품었습니다.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어린이 같은 순수한 선생님들 입니다.
2박 3일같은 1박2일 리트릿이었습니다.
함께 삼겹살 구워먹고, 말씀으로 격려받고, 서로 위해 철야로 기도하니 한마음이 품어지네요~
시원한 파도를 보며 또는 시원한 파도를 타며
윌밍턴의 핫플레이스 "Britts Donut Shop" 은 다음에도 가봐야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8월 16-18일 3일간의 VBS 준비 회의하며 다시 한번 의기투합!!!
선생님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합니다.